라스베가스의 흔한 야경

라스베가스의 흔한 야경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이런저런것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에펠탑 입니다. 

그리고 그 앞을 지나는 무수히 많은 차들

그리고 플라밍고 호텔과

LinQ 호텔

어떠세요?

강남의 야경과는 다르죠?

우리가 흔히 보는 DDP야경과는 다르죠?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전기세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카지노에서 돌을 잃고 있는 친구들을 보고있으니....

ㅜㅠㅠ

사실 숙박은 좋은곳에서 하고싶은데 매번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그러니까 한 10년뒤에는 오리엔탈에서 머물고 싶네요.

일부러 조금 날려서 찍었습니다. 

느낌이 어떠세요?

저는 이런 느낌이 정말로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된 몰 :)

정말로 멋진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그중 나이키 플래그쉽 스토어

사람많큼 많은것이 바로 차

그리고 저곳은 작년에 맥주를 한잔 했던곳.

정말 별로였던곳

제가 좋아하는 사진의 스타일입니다. 

제 티스토리를 보시다 보면 아무래도 이런 사진들을 많이 보시게 될꺼에요 :)

요렇게요 :)

밤이 되면 사람들은 더욱더 몰려옵니다. 

비행기를 타고 택시를 타고 

바람을타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라스베가스

한번쯤 꼭 가보세요 :)

이런느낌입니다. 

그리고 저 에펠탑도 오르시구요

라스베가스의 매력은 해가 지고난 뒤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스베가스

내년에도 또 가야하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갈 수 있을까요?

라스베가스에 다시간다면 좀 더 걸어다녀야 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