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만난 나이키 2

 

 

라스베가스에서 만난 나이키라는 제목으로 나이키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할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이 디자인 그대로 평상화를 만들었어도 아름다웠을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나저나 왜 미국은 그렇게 미식축구에 열광을 하는걸까요?

 

사실 저는 개인운동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스키 러닝

 

트레이닝

 

 

 

 

 

절대 끝나지 않을 게임

 

왜냐하면 내가 이기면 배가아파서 또 한번 붙어야 하니까요?

 

 

 

 

여기는 계산대 입니다.

 

어때요?

 

기가 막히게 멋지지 않은가요?

 

 

 

 

나중에 우리 집에도 이렇게 해놓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이렇게 나의 이름을 붙여놓으면 멋지겠다.

 

그렇죠ㅕ?

 

 

 

 

이곳은 축구섹션

 

 

 

 

호날두와

 

그 옆에있는 형님은 누군가요?

 

 

 

 

저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음,..

 

네이마르?

 

 

 

또 여기는 러닝 섹션

 

 

 

 

최근 한국에서도 너무많은 사람들이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멋지게 차려입고 한강에서 러닝을 :)

 

저는 자전거를 탈래욧 :)

 

 

 

 

이런 바지를 입고 뛰고싶지 않아요 :(

 

 

 

 

이곳은 평상복 섹션입니다.

 

이런 복장이 어울리는 몸매가 빨리 되어야 할텐데.

 

그렇지 않은가요?

 

 

 

 

나이키엔 정말로 다양한 라인들이 존재합니다.

 

앞으로는 정장도 만들지 않을까요?

 

어떤가요

?

 

나이키 정장 입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