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토 엠빗 버티컬과 함께한 스키운동 결과

 

순토 엠빗 버티컬과 함께한 스키운동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곳 몬테로사 마운틴에서

지인과 접니다. 

그나저나 벌써부터 저 POC 헬멧이 그립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의 운동 결과를 보시죠.

 

 

세상에 이건 거짓말이죠?

119시간을 쉬라구요?

그럼 내일은, 내일 모래는, 그리고 그다음날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청 움직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움직였어요.

 

평균의 2배이상을 움직였으니 꽤 놀라운 움직임

 

오른쪽 위 버튼을 눌러서 상세 내용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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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10시 10분에 시작했습니다. 

 

53Km를 스키로 달렸습니다. 

그렇게 긴 스키는 아니였습니다. 

내년엔 100Km를 달려버려야지!

 

빠르게 달렸죠?

 

내년에는 허리 보호대를 사야할판..

음..

 

당연하게도 리프트를 타고 많이 올라가고 

스키를 타고 내려오니 오르락 내리락을 많이 했네요.

 

음.. 

180정도면 괜찮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랩 별로 시간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런을 계속하거나 일정하게 움직인다면 꽤 정확한 데이터를 보여줄듯.

그럴것 같죠?

 

 

그나저나 120시간을 쉬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내일도 내일 모래도 스키를 탈꺼에요.

 

유난히 별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멋진곳 입니다. 

다음편에는 무브스카운트와 연결해서 더욱더 자세한 운동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