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 03:20ㆍ내 멋대로 리뷰/드론
그러니까 드론을 날리기 전에 메뉴얼을 읽어 봐야 합니다.
저는 그런사람입니다.
자 그럼 메뉴얼을 읽어봅시다.
열어봅시다.
스티커가 붙여있습니다.
꼭 읽으라는 말씀
다 읽어보고 날리라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지요?
메뉴얼이 보입니다.
Phantom 3
그것도 프로페셔널 입니다.
어디에 써야될지 모르겠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흠 아이폰 뒤에 붙일까/?
자 박스에는 이런것들이 들어있습니다.
확인해 봐야겠지요.
마이크로 SD는 좀 더 큰걸 줘도 괜찮을텐데...
오호 높은 사람의 싸인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빠른 가이드를 읽어보자구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각 부분의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리모트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놨습니다.
조금 과할정도로 자기 자랑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애플처럼
각 부분의 이름이 잘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연결하는지도 잘 나와 있구요
안전하게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아주 조용한 곳에서
그리고 뻥 뚤린 공간에서 날리면 됩니다.
사이즈도 나와있구요
자세한 카메라 스펙도 나와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받았구요.
켜고 연결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오호 와이파이 블루투스 이런것 아니라 바로 연결입니다.
배터리 가이드 라인도 있습니다.
날리는놈에게 책임이 있다!
모두 정말로 중요한 내용입니다.
정말로 중요한건 눈에 보이는 곳에서 날려라 인것 같습니다.
자, 이제 드론을 날릴 준비가 되었는가?
오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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