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브랜드

ISPO에 온 이유중 하나는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살짝 보여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살짝 전개 된적이 있고 

지금도 살짝 광고가 보이지만 실제로 입으신 분은 없는 그런 브랜드

MONTANE 아직까지도 이것을 선택해야할 이유를 못찾았어요

그러한 이유를 만들어 주세요. 

로고가 기가막히게 멋지다던가

기능성이 너무 뛰어난다거나

가성비가 월등하던가

하는 그런 것들을 보여줘야 할꺼에요...

음... 이렇게 생기고 가격도 다른 브랜드와 비슷하다면, 전 아크테릭스나 몬투라 혹은 하그롭스를 선택하겠어요. 

음.... 2번째 옷은 그럴듯 하지만 다른옷은...

안타깝습니다. 

다음으로 VAUDE 

가방브랜드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이 브랜드도 아직은 구입해야 할 이유를 못 찾았음.

버그하우스...

이제는 정말로 이상한 브랜드로 전략한 불운의 브랜드..

영국 전통, 명품 브랜드라고 광고했으나 라이센스 산업 실패로 ....

전소 위기 

이런 멋진 브랜드면 뭐하나요, 라이센스 제품들은 말도 안되는 것들 뿐

속옷 한벌쯤은 있는 Icebreaker

가격만 아니라면 모든 속옷을 이것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제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Rab 부스 입니다. 

실제보다 멋진 제품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에서는 세상에.

멘체스터 유나이티트와 함께 옷을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기가막힌 조합!

이 얼마나 기가막힌 조합입니까?

한국에는 언제 들어오나요?

이건 좀 동내 아저씨 느낌인데

그리고 가품같은데...

그러나 이 제품은 정말로 마음에 든다!

하나 살까?

음...

고민좀 하자. 

그럼 올 겨울에 만날 수 있나요?

콜롬비아 정말 잘 했어요!

기가 막힌 콜라보!

노스페이스는 본인들 가방을 벽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참신하고 보기좋았음

그나저나 한국에 레쉬가드좀 막아주세요..

부탁입니다. 

독일의 명품브랜드 Jack Wolfskin

로고도 좋아하고 저도 실제로 몇개 가지고있는 브랜드 입니다.

자체 원단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브랜드 이며 특히 후리스가 정말 좋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브랜드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하게 만드는 전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