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4. 02:44ㆍ해외 전시회/2016 ISPO Germany
맞아요 제 첫 스키는 Dynastar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정말로 많은 슬로프를 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노르디카 스핏 파이어에게 자리를 내 주었지만 그때까지 정말로 잘 탔습니다.
그러니까 몽블랑에서 탄생한 브랜드 입니다.
샤모니
그것도 프랑스 제품
제일 왼쪽의 스키를 타보았습니다.
정말로 편안하고 빠른 스킹이 가능했습니다.
한마디로 굿!
요즘 스키는 정말로 다 비슷해서 컬러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이름이 뭔가 괜찮지 않은가요?
Dynastar
바인딩은 확실이 싸구려
이 모양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조금 더 각진걸 원해요.
그리고 무광을 원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룩 바인딩을 써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클립도
어떠세요?
분위기 있죠?
장난 아닙니다.
컬러감 보세요
참 좋다.
좋다 좋다
Dynastar
여러가지의 스키가 출시됩니다.
그증 원하는 스키를 고르시면 됩니다.
저라면
....
올마운틴 ! 고!
프리라이드 스키가 참 많습니다.
나도 프리라이드를 해볼까?
음?
레이스 모델 타보고 싶습니다.
쌩쌩 달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이 사진은 왜 걸어놓았지?
했는데 실제 일하는 직원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근데 저 후드티는 정말 별로다...
레이싱 제품의 모양이 정말 기가막히게 멋지다.
너무 날카롭지도 너무 멍청하지도 않은 디자인...
주니어도 같은 컬러감으로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거의 모든 스키브랜드는 렌탈 장비또한 따로 전시해 두었습니다.
그나저나 다음스키는 Dynastar로 할까?
그것도 레이싱 모델로?
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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