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3. 18:20ㆍ내 멋대로 여행/2015 USA Las Vegas
wynn 호텔이 보입니다.
언제봐도
어디서 봐도 너무너무 멋진 호텔
그러니까 라스베가스는
wynn encore 호텔이라고 부릅니다.
로고가 별것 아닌데 wynn 왜 이렇게 멋진것 같이 느껴지나요?
오리엔탈맨더린만큼 멋짐
생각해보니 그것은 활명수 로고
우선 이곳을 지나고
육교를 건너면
입구로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내려가자구요
!!
알겠습니다.
저를 카지노로 이끄는중
맞은편에는
Treasure island 호텔이 있습니다.
자 입장!
정말로 어마어마한 브랜드 들이 즐비합니다.
기가 막힐정도
Rolex 하나 부모님 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하나 사고싶구요 :)
꽃 회전목마가 성행하고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것인가요?
티켓을 어서 주세요!
전 예약을 했단말입니다!
무려 정가를 주고!
줄서서 대기중
ㅠㅠ
디스플레이 하나하나에 매우 신경을 쓴 느낌이 납니다.
물론 이것은 어마어마한 호텔이니까요
제가 오늘 볼 공연은
좌측의
꿈이라는 Le Reve 입니다.
근데 이 카펫은 좀 촌스럽지 않은가요?
제 지갑 / 여권 / 카드를 냈습니다.
그다음에 예약번호도 보여드렸구요
쨘!
티켓을 받았습니다!
우하하
드디어 가는건가요?
공연이 시작됩니다.
작년에는 너무 비싸서 근처에는 얼씬도 못했던 그 공연
그 공연을 드디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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