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8. 01:12ㆍ내 멋대로 리뷰/스키
여러분은 어떤 스키를 타시나요?
살로몬?
아토믹?
노디카?
혹은 라인?
세상에 너무많은 스키가 있지만 이 스키를 빼 놓으면 안됩니다.
피셔
부스가 참 예쁩니다.
아토믹 살로몬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뭔가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신경 많이 쓴 느낌
그리고 빠르게 작업했을것 같은 느낌
저렇게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간다구요?
대박
컬러도 매우 좋고 앞 모양도 너무 좋습니다.
맞아. 스키압쪽이 꼭 둥글 필요는 없었지
이것은 아토믹의 그것과 매우 닮았네요.
뒤로는 못타게 아주 날카롭게 썰어놨습니다.
유명한 선수들 인가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호 빨리 달리고 싶습니다.
피셔하면 늘 이런것들이 생각납니다.
얇은 스키
이제는 이쪽을 아에 뚫어버린 스키도 나왔습니다.
멋지다.
이렇게 간단하고 멋스러운 스키 부츠가 있었다니.
배워라 살로몬
폴도 출시됩니다만
폴은 역시 레키죠
그나저나 이미지 너무너무 좋습니다.
꺽기는 각도에 따라서 선택해야 하나요?
빨리 돌게 만들어 주는 기능인가요?
이것은 가운데를 살짝 띄워놓는거죠?
그나저나 언제 스키를 타러가지?
좌측의 빨강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유럽에서는 노르딕 스키가 유행입니다.
아니 생활입니다.
눈이 많이 오니 슈퍼에 갈때 스키를 타고 가는거죠
이렇게 앏은 스키 입니다.
헛둘 헛둘
모든 스키 챔피온이 신는 노르딕스키 슈즈
아토믹보다 더 많은 손님들이 계십니다.
정말로
이미지들도 하나같이 삼각형으로 잘랐네요
그나저나 여름에 이 롤라스키를 타면 완전 이상한놈이 되겠지요?
근데 너무너무 재미있겠다.
한강에 자전거 폭주족들만 아니면 그렇게 좀 해보겠는데..
음..
다양한 스타일의 폴들
이렇게 보니 정말 많구나
스키 의류와 가방입니다.
같은 로고가 2군데 들어가니 조금 어색하긴 합니다.
심지어 프리스키도 피셔에서 나옵니다.
그건 모르셨지요?
카본인가?
솔직히 이 로고는 별로다
그쵸?
피셔는 솔직히 프리스키보다는 레이싱 스키를 더 잘 만드는듯
부츠는 뭐 그럭저럭
이런건 솔직히 라인 못따라오잖아요
그나저나 피셔의 사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한번 보여드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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