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레티나

2017. 2. 10. 02:10내 멋대로 리뷰/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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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맥을 사용했을까요?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G5 부터 사용했으니


음..



생각해보니 첫 회사를 들어가서 윈도을 못해서 완전 욕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맥들을 지나서 이제는 간단하게 


아이맥 한대와 


맥북 한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13인치와 


트랙패드 입니다. 


트랙패드는 사실 그렇게 편하진 않지만 그냥 궁굼해서 하나를 샀습니다. 





레티나를 보다가 그냥 화면을 보면 이제는 좀 어색하지만 


아이맥은 5K가 아니더라도 아직도 쓸만합니다. 




썬더 볼트도 있고 디스플레이 아웃도 있어서 아직 쓸만합니다. 



마이크도 USB도 있어서 편해요 :)





어떻게 이렇게 만들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키노트 새벽에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가 없네요


예전에 정말 아이폰 나왔을때 소름끼쳤는데..




그냥 오랜만에 애플제품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HDMI도 있고 이만한 컴퓨터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으면 계속 사용하고 싶은 컴퓨터 입니다. 


맥북 13인치 레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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