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 플러스 정품 가죽 케이스 1달 사용기
2016. 12. 14. 23:39ㆍ내 멋대로 리뷰/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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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의 정품을 샀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정품은 다름아닌
아이폰 7 플러스 정품 가죽 케이스 입니다.
한달여쯤 구입해서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자,
어떻게 변했을까요?
원래는 이랬었지요
자세한 오픈기는 http://funtrain.tistory.com/368
여기에 있습니다.
아주 예쁘게 색이 변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처음보다 모서리는 매끈해 졌구요
때가 좀 타긴 했습니다만 아주 멋스럽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접힌곳은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이쪽도 예쁘게 색이 변해가고 있지요
오른쪽 버튼쪽도 아주 색이 잘 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2스탑은 다운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스가 참 많이 났는데 이것또한 참 멋집니다.
그러나 검정색을 자랑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니 참 아쉽습니다.
아이폰 정품 가죽케이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버튼 입니다.
아주 정확하고 잘 눌러집니다.
눌리는 느낌도 참 좋구요
필름은 필요없어요
이제는 완전 적응한 7의 버튼
이제는 예전 버튼을 누르면 어색합니다.
아...
이 썩을놈의 적응
5S 가죽케이스는 거의 2년을 썼던것 같습니다.
2년 후에는 거의 검정색이 되었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렇게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들 구입하세요
그리고 계속 사용하세요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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