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자전거 마돈 9.2 구입기

2017. 3. 27. 01:54내 멋대로 리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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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집에 3대의 자전거가 있습니다. 


2대는 브롬톤 한대는 로드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자전거를 바꾸고 싶어서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완전 신동급,  가전제품으로 말하자면 

 


개봉후 밀봉?


이 수준의 제품을 찾게됩니다.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는 집에 4대가 되었습니다. 



기존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는 이 글을 쓰는 순간에는 이미 중고로 팔렸습니다. 



그나저나 저의 새로운 자전거 마돈 9.2 


를 소개합니다. 




전체샷을 먼저 보여드리면 


우선 간지가 엄청납니다. 


뭔가 에어로 에어로 이럽니다. 


제가 무슨 선수가 될것은 아니지만 


좋은 물건을 가지고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는거니까요


전 선수가 되지 않을겁니다만 


다만 좋은 자전거가 갖고 싶었어요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트렉이라는 이름 자체가 뭔가 엔트리다,


급이 떨어진다. 



솔직히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자전거를 타보니 그런 이야기들은 뭔가 소규모 업체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만듬새나 디자인 모두가 제가 딱 원하던 제품입니다. 


컬러/디자인/기능 모두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Di2입니다.


물론 돈을 200만원 더 내면 되지만 .....



아직은 그럴때가 아니고 엔진을 키울때!





또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마돈은 54 이상부터 멋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52도 충분이 멋집니다. 



브레이크 모양 디자인 멋지죠?


뭔가 공기저항이 전혀 없을듯한 디자인




나 마돈




안장부분입니다. 


아주 매끄럽고 아름답게 뽑아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중 한곳입니다. 




아주 아주 세밀한 조절을 할 수 있다는것이 비싼 자전거의 장점이라면 장점 입니다. 



예전 자전거인 타막보단 훨씬 디테일 합니다. 



티타늄 레일이구요 완전 단단합니다. 



이 도장을 보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전거를 봤나..


이런 컬러의 자동차가 있다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매끈하고 빛이 나면서 아름다운




기존의 브레이크들과는 전혀다른 디자인


마돈만의 디자인입니다. 


지난번에 쓰던 울테그라와는 뭔가 성능도 차이날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사실 울테그라도 엄청 잘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마돈에는 밖으로 나오는케이블이 거의 없습니다. 


아에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그래서 더 멋집니다. 



 이 검정부분이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는 그 부분입니다. 




여기보세요


뭐 이렇게 두껍게 만들었습니까?



뭔가 내가 힘껏 발아도 괜찮을것 같은 강성이 숨겨져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또 엄청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이곳


스템입니다. 


일체형 스템!


좀 더 안쪽으로 땡기거나 할 수는 없겠군요


그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울테그라 입니다. 


이정도면 저에게는 완전 과분한 그룹셋



QR



휠도 뭔가 에어로 에어로 


한 느낌


근데 휠은 아무래도 제 스타일로 바꾸어야 할 듯


나중에 바꾸면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가 마돈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이 브레이크와 


윙 부분


뭔가 최첨단인듯 하지만 사실은 별것 이 아닌것 같기도하지만 


안을 까보면 혹은 개발과정을 생각해보면 엄청 힘들었을듯 




스템의 저 구멍으로 나중에 가민과 라이트를 거치 할 수 있습니ㅏㄷ. 



스템은 그대로 둘 예정입니다. 

저랑 잘 맞습니다. 


높이도 길이도



그러니까 스티커도 안 뜯은 그런 제품 이였던것


이런것을 꿀매? 라고 요즘 친구들은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 부분에 스티커도 이제는 제거 했습니다. 



울테그라 타 보는것이 소원이였는데


이렇게 빨리 이루어 질 줄이야..




시마노 참 대단한 회사 입니다. 


그나저나 조만간 Di2사는것 아닌가..


음..


핸들바도 뭔가 잘 잡히는 느낌입니다. 


푹신푹신하구요


사실 예전에 슈퍼다츠? 그게 쫀쫀?한 맛이 있긴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본트레거 제품



일본산 부품들 입니다. 





이런것을 이렇게 숨겨놓지 말고 살짝 보이는곳에 두었으면 괜찮았을듯




제 자전거의 일련번호입니다. 


나중에 훔쳐가면 이것을 만 천하에 뿌릴거에요


그러니 훔쳐가지 마세요


마돈 9.2  입니다. 




이 마크는 이 자전거를 가지고 어떤 대회도 나갈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


모든 대회인줄은 모르겠지만 


UCI에서 하는 대회는 그렇겠지요



사이즈는52


핏은 H2



주문을 하면 H1핏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전 지금이 좋아요




아주 단단한 카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대만에서 만들었구요



제조사가 자이언트 입니다. 


그 자이언트에서 트렉도 만들어 주나봅니다. 


열려라 참께


열려라 윙



닫혔다가 열렸다가 


완전 남자를 잘 아는 자전거 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것 때문에 이런것 사는거잖아요




컬러가 참 좋습니다. 


뭔가 반짝이는 회색



사람은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만들어 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빠른 속도에서도 견딜 수 있게 만들었죠?


놀랍기만 합니다. 




이것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타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깨끗하다니.


놀랍습니다. 




지금 잠깐 가서 보니 완전 이제는 검정색이 되었네요.


올해 잘 타고 맡겨야 할듯




놀라운 체인

울테그라 체인



모든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예전 자전거에서 가져온 마빅 클립

잘 빠지고 잘 연결됩니다. 


단 마빅 신발이 너무 타이트한것이 단점



나머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룩으로 바꿀까 고민중.



전체적인 자전거 뒷부분 입니다. 



타이어



빗물에 미끄러지지 않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휠과 타이어를 내가 원하는대로 바꿔야 겠음



가민의 센서를 사용하지 않고 


본트레거의 센서를 이용하면 


거추장 스럽게 이것저것 달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우선 가민의 것을 그대로 달았습니다. 




제 자전거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존하는 자전거중에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생각)

성능이야 물론 개인의 엔진이 가장 중요하지만 엔진이 비슷하다고 할때 한사람은 마돈을

한사람은 저가 에어로를 탔을때 분명이 차이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자전거를 바꾸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최소 3년은 타야지

그리고 3년동안 오랜시간을 함께 해야지




최근 가장 만족스럽게 구입한 제품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자전거를 좋아하시면 다들 한대씩 사세요 :)


마돈 9.2 


그래서 한강에서 만나서 인천도 다녀오고

삼송에서 만나서 송추 언덕도 가고

가을에는 대관령도 가고


그럽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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