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만난 폭스바겐그룹사 전시

길을 걷던중에 멋진 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 위주로 보여드립니다. 

무엇이 당신을 드라이브 하나요?

폭스바겐 그룹 포럼

스코다

한국에서 익숙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정말 완성도가 높은 차 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아실거에요. 

세상에 로고를 이렇게 만들어 주고있습니다. 

전시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트로피들도 전시되어있구요

스코다의 차들

그리고 포르쉐의 파나메라터보 신형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부가티도 폭스바겐 그룹사

전체를 전시하기보단 엔진 하나를 전시해 뒀습니다. 

디테일이....

완전히 기가 막힙니다.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환장할듯

예술 작품입니다. 

아니 이건 진짜 예술작품

마음이 쿵쾅 쿵쾅

세상에 정말 라인이 잘 나온 이번 신형 S5

스포츠 세단은 정말 아우디가 멋진것 같습니다. 

그것도 이 S5는 정말 

섹시합니다. 

그릴부터 라이트

컬러부터

그리고 그들의 메인 제품

폭스바겐

파사트

그룹사들의 로고들이 멋지게 전시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작게 보여줘도 존재감이 !

다음차는 아무래도 아우디를 사야하나....

포르쉐 그룹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람보르기니

으악..

몇년전에 

친구가 저에게 말도안되는 질문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페라리 탈래?

람보르기니 탈래?

저는 주저없이 람보르기니라고 했습니다. 

왜나면 

더 멋있으니까요

이 라이트 보세요

그리고 이 사이드미러 디자인을 보세요

그리고 이 휠의 크기

버튼 누르면 쑥 나오는거 아시죠?

스스스스윽

도장이 아주 매끈합니다. 

세상에...

핸들이 정말 완전 

어마어마합니다. 

이게 정말 차 입니까?

아무래도 50대에는 이런차를 탈 수 있겠죠

?

저라면 이 색을 고르진 않을것 같아요

여기도 좀 투명하게 했으면 어땠을까요?

깜박이 키면 딱딱딱

켜지는거 아시죠?

두카티도 폭스바겐의 것 입니다. 

신제품을 전시하기보다는 몬스터나 이렇게 강렬한것을 내 놨으면 어땠을까요?

저도 하나 사고싶지만 와이프가 저를 내 쫓을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 부분들에 빛이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부분들도 뭔가 LED가 포인트가 되면 어떨까요?

정말 속도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부아아아아앙

앞모습은 솔직히 별로 ㅠㅠ

뚜르드프랑스의 메인 자동차 바로 스코다 입니다. 

저도 이것을 보고 스코다를 타고싶었지만 

한국에는 나오지 않는 관계로..

핸들과 VR을 통해 자전거를 탑니다. 

VR을 쓰고 자전거를 탑니다. 

이런 핸들은 편할까요?

좋다. 

그나저나 자전거를 이렇게 멋지게 전시를 해 두었습니다. 

뭘 하나 헛으로 전시해 놓지 않았네요. 

특히 바닥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레이싱도 하는 브랜드. 

아무래도 스코다 하면 자전거

이렇게 자전거를 테스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전거와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

나무로 만든 자전거 :)_

아무튼 내용이 너무 많아서 2번에 나눠서 올립니다. 

다음편은 조만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