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로사의 흔한 호텔
2017. 12. 30. 00:35ㆍ내 멋대로 여행/2016 Italy Monterosa
728x90
반응형
몬테로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친구집인 CASTOR에 왔습니다.
외관은 다른 시골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직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저녁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하늘엔 구름 한점 없고 별이 멋지게 떠 있었습니다.
한없이 바라만 보고 싶었습니다.
호텔을 지키는 개
개야~
입구부터 뭔가 히스토리가 느껴지지 않나요?
헉!
이건 뭔가요?
몬테로사 사진이 아니고 이것은 마테호른
다양한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
도대체 이 호텔은 몇년이나 된 호텔일까요?
한 100년은 되어 보입니다.
최소한 50년
시간이 멈춘것 같습니다.
잠시 나와서 하늘을 천천히 바라봤습니다.
거짓말 같았던 하늘
셀 수 없었던 별
최근 본 별중 가장 멋지고 선명했습니다.
멋지죠?
몬테로사에 머물게 된다면 이쪽에서 머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hotel castor
별과 음악과 맛있는 음악이 있는 호텔
특히 별이 멋있었던 호텔
그리고 주인장의 노래가 멋졌던 호텔
728x90
반응형
'내 멋대로 여행 > 2016 Italy Montero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tel castor 에서 저녁식사 (0) | 2018.01.14 |
---|---|
그림같은 몬테로사 (0) | 2018.01.14 |
이제는 몬테로사와 안녕을 해야 할 시간 (0) | 2017.12.27 |
이탈리아 여행 호텔 몬테로사 (0) | 2017.11.04 |
수도원 방문 (0) | 201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