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castor 에서 저녁식사

2018. 1. 14. 23:55내 멋대로 여행/2016 Italy Monte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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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저녁식사에 초대되었습니다. 


그리고 멋지게 차려입고 식사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호텔



개피곤



호텔의 프론트가 이 호텔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되게 인상깊었던 조형?물




샴폴락 스키장


아오스타주 입니다. 


몬테로사 라고 이야기 하지만 샴폴락 이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다양한 그림들과 지도들



오래된 의자

그리고 조명



다양한 액티비티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주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는 식당



냠냠냠 


벌써부터 맛있겠습니다. 



제 테이블 세팅




와인 컬렉션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청담 어느 레스토랑보다 뒤지지 않을 그런 컬렉션



분위기에 딱 맞는 색온도



바페가 기본입니다. 



시금치 파이





빵과 살라미





이태리에 왔으니 이것은 꼭 먹어줘야 합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이 함께 온것 같습니다. 



집을 두고 모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가 마신 와인



아오스타에서 만들어진 와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술을 잘 안해서 어마어마하게 맛있는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쌀을 좀 먹었구요



슾을 먹었습니다. 


좋았어요



이건 고기 튀김



닭가슴



테이블 프리젠테이션이 사실 좀 떨어지긴 했지만 

맛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비싼 와인은 이렇게 별도로 



너무 배가 불러서 잠시 나왔더니 개가 2마리로 늘었습니다. 



아이고 귀여워 :)



이태리에서 본 조명중 가장 멋진 조명



이태리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아오스타에 한번 가 보세요


그리고 이 호텔을 찾아가 보세요. 


꼭 겨울에



그리고 한국에서 왔다고 이야기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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