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의류 크라프트 져지

세상에 라파는 한강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고다니고

파스노말도 이제는 점점 많아지고

마빅은 좀 너무 하드하고

그래서 뭔가 나와 잘 맞는 그런 브랜드를 찾은것이 바로 이 크라프트

과감하게 한 벌로 샀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은 저렴한편

디자인은 나 크라프트 입었다!

그런 느낌

관리가 중요합니다. 

잘 한번 읽어보세요

강한 햇볕은 피하세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문의하세요

보증기간이란것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위한 그리고 남자를 위한 의류

이제는 잘 아시겠죠?

올해 평창올림픽에서도 많이 보인 그 브랜드 입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라이딩 포지션에 맞게요

그랜드 튜어 모델

레귤러 핏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낍니다. 

세상에 이렇게 뚱보를 만들어 버릴 수 있나?

그러니 살을 좀 더 빼야겠습니다 

기능성

아래 부분을 좀 더 매끈하게 했어도 좋았을듯

잡아주는 부분은 참 좋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로고

주머니가 있습니다만 넣을것이 없습니다. 

소재가 부분마다 다 다릅니다. 

지퍼에도 이렇게 귀엽게 로고가

이상하게 이것은 대만산

편안한 자전거 의류를 찾으신다면 크라프트한번 입어보세요

저 뚱보인데 입고다닙니다. 

내년에는 더이상 뚱보가 아니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