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류 크라프트 빕숏

자전거,

그러니까 로드 자전거를 타면 민망한 의류를 입어야 합니다 

그게 입기는 싫지만 그것을 입지 않으면 정말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도 뚱보임에도 불구하고 입습니다. 

시중에는 정말로 많은 브랜드가 있고 

그러니까 폼으로 입기도 하고 

감성? 으로 입기도 합니다. 

저는 오직 기능성으로 입고있습니다. 

물론 브랜드도살짝 보고 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라파니 파스노멀이니 이런것보다는 훨씬

크라프트

스웨덴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면 버리지 마시고 한번 전화해 보세요

소재도 좋습니다. 

정말로 많은 브랜드에서 라이크라를 사용하고 있고 

크라프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 여자 택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위한 의류

라이딩 포지션도 생각한 자전거 의류

남자를 위하는 패드 입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입습니다. 

진짜 입어본것 중에는 이것이 가장 편합니다. 

4부분으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 100키로가 훨씬 안되니까 딱 입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라이카 컬러 입니다. 

이 부분이 늘어나서 색이 연해집니다. 

이 부분 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브랜드 로고 부분이 미끄러지지 않게끔 해 주는 역할을 하구요

그 문제의 패드

정말 세상에서 가장 편합니다. 

이런 저런 브랜드를 입어보았지만 

이 빕은 크라프트가 최고

저같은 뚱보에게도 좋습니다. 

음..

윙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합니다. 

이런 이상한 것들이 박혀있습니다. 

이런것은 구입하자마자 자르게 해야하는데 

나이키 처럼

손으로 그냥 빨면 됩니다. 

어깨 부분도 아주 편안합니다. 

사실 이게 좀 미묘한데 너무 안 잡아주면 입은것 같지 않아서 불편하고

너무 세게 잡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소재도 장력도 딱

앞으로 몇개를 더 구입할 예정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자전거나 타면서 이런 소리를 해야 할텐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