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9. 11:55ㆍ내 멋대로 리뷰/음향기기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지만 운동할때 쓰는 이어폰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마침 안쓰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얻어왔습니다.
바로 이 제품
사운드캣이라는 회사에서 수입을 하네요.
요즘에는 기본적인 그런 구성입니다.
이런것들을 더 줄여서 단가를 낮추면 어떨까요?
복잡하게 써 놨는데 이런것도 좀 간략하게 써 놨으면 어떘을까요?>
아주 가볍게 생기긴 했습니다.
자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재생시간이 생각보다 완전 길어서 좋았습니다.
이대로라면 운동하러 갈떄 굳이 충전 안해도 괜찮을것 같습니ㅏㄷ.
제가 좋아하는 파랑색
패키지는 이렇게 심플합니다.
제품 과 리모컨
생각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설명서도 꼭 한번 봐야합니다.
제가 모르는 기능들이 숨어있을 수 있으니까요
일반적인 컨트롤 입니다.
충전 방식도 그렇구요
앞으로는 무선 충전이 가능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귓 구멍에 맞게 선택해서 꼽을 수 있습니다.
운동 이어폰이라 매쉬 소재로 케이스를 만든것 같습니다.
그들의 기본 제품과 비슷하게 착용감은 아주 좋으편 입니다
물론 웨스턴 슈어보다는 좀 떨어지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잡아봅시다.
블루투스를!
여기에 맞는 음악을 들어봐야 할텐데.
나이키 플레이 리스트를 켭니다.
운동할떄 듣는 음악은 나이키 음악 혹은 비츠 플레이 리스트를 추천합니다.
Go!
한강을 5km 정도 뛰었습니다.
아주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휴대폰을 꼭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점인데 이런점은 내장 음원 추가를 통해서 해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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