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x 모멕스 아이폰 케이스

세상에 기존에 쓰던 아이폰 케이스가 너무너무 더러워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주 가볍고 끼운것 같지 않은 그런 제품을 고르고 골라서 이것으로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쓰는 7플러스 케이스는 엄청나게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원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에 정말 얇습니다. 

마술 밴드도 줍니다. 

이것으로 케이블 을 감을 수 있구요

이어폰도 감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텐드도 된다고 합니다..

아! 국산인줄 알고있었는데 아니네요..

홍콩 마코오라니..

홍콩 브랜드 입니다. 

진짜 깜짝 놀랐네요. 

이게 뭐 엄청나게 좋은 디자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이제 제품을 한번 봅시다. 

진짜로 얇습니다. 

로고도 이렇게 멋지게 들어가있구요

끼워 보겠습니다. 

세상에 아주 잘 맞네요

색이 아에 검정이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얇아서 계속 드는 의문은 과연 보호가 잘 될까?

라는 생각.

그리고 그립감을 좀 더 좋게 만들 수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얇은게 단점인것 같기도 햡니다. 

그리고 이 반투명 컬러도

진짜로 케이스를 안 끼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잘 미끄러집니다. 

아래는 이렇게 보호를 해 주구요

마지막으로 구성품중 하나인 스텐드 입니다. 

그나저나 아무래도 다시 애플 정품 케이스를 사야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