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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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나이가 들면 이런 똑똑한 친구와 함께 지내고 싶다.
2014.09.06 -
그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모든 보호대를 차고 스키 점프에 도전해야지 밤새 술을 마시고 다음날 또 술을 마셔야지 조시와 훈이와 또 리프트에서 뛰어내려야지 그리고 널 생각해야지.
2014.09.03 -
홍콩의 야경
홍콩은 모두에게 늘 그렇듯 현란하고 과한 색을 저녁마다 보여줍니다. 또 우리는 멍하니 홍콩이 보여주는 똑같은 그림을 봅니다. 그리곤 우리는 가끔 그 그림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 그 그림은 참 아름다웠지
2014.09.03 -
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멋진 형님께서 부족한 저를 티스토리로 초대해주셨습니다. 티스토리 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늘 그랬듯 아름답고 멋지게 잘 하겠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이야기 할것이냐구요? 음 아직은 미정입니다만 아마도 저의 생활을 멋지게 기록하는 일을 주로 할것 같아요 :) 그럼 잘 지켜봐 주세요 :) funtrain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