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화장품(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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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오스 페이스시트!
군대 불침번을 서고와서 이게 뭔가 씻고 자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안씻고 자기는 뭐하고. 그래서 자주 물티슈로 얼굴을 닦거나 발을 닦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 그때 이 제품이 있었더라면... 하고 이 제품을 받자마자 생각했습니다!! 그나저나 군인들 참 좋겠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땀과 피지로 지친 피부에 사용하는것 극강의 상쾌함 정말로 시원한 향기가 납니다. 얼굴을 씻을 수 없을때 정말로 필요한 제품 그러니까 세안 후 스킨로션을 바른 효과라고 하니 이건뭐 군인들에게 딱 혹은 야외 근무가 많은 분들에게 정말로 좋은 제품입니다. 이게 에탄올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상처에 직접 닿으면 아주 따가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건 조심하세요! 자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페이스 시트! 사용기한도 아주 여유롭습니..
2018.01.14 -
남자들의 올인원 워시 우르오스 스킨워시
제가 올인원 워시를 처음 접한것은 다름아닌 군대 였습니다. 저의 첫 올인원워시는 "보급용 비누" 였지만 짬을 먹어가면서 허세가 늘어 결국에는 키엘 / 랩시리즈 제품을 사용하기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머리는 아베다바디는 AXE얼굴은 랩시리즈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이 제품이 왔습니다! 남김없이 개운하게 싹 씻어버리는 올인원 클렌저 우르오스 스킨 워시! 이것만 있으면 되겠군요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있으니 아주 믿음직 합니다. 자 설명서를 읽어봅시다. 손 또는 샤워 타올에 적당량을 덜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샤워 타올에 덜어서 얼굴도 문질러 버립니다. 저는 살짝 여드름성 피부라 아주 저에게 딱! 우르오스 얼굴에도 몸에도 아주아주 시원하게 사용합시다. 샴푸보다는 백색이 도드라지는..
2018.01.14 -
남자들의 샴푸! 프리미엄 두피샴푸 우르오스 스캎프 샴푸
수년간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와 인바타를 써오고 있습니다. 별이유는 없고 그냥 아베다가 멋진 브랜드 인것 같아서 1리터 짜리를 5년간 쓴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이제 우르오스의 자랑스러운 10기 체험단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바꿨습니다. 무엇이냐!!! 바로 남자들을 위한 샴푸 샴푸 하나로 두피를 관리하는 어마무시한 제품 스칼프 샴푸 입니다. 3무 이렇게 개봉하면 됩니다. 선을 따라서 열어주세요. 아주 간결하죠 샴푸 입니다 .샴푸 자, 설명서를 잘 읽어봅시다. 그중에 가장 저에게 필요한 "가려움을 덜어줌" 이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써오던 샴푸보다 훨씬 묽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너무 많은 양을 쓰게되니 잘 조절하야 합니다. 이게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그래서 적당양을 쓰는게 중요합니다..
2018.01.14 -
우르오스 맨!
생각해보면 요즘 남자만을 위한 제품들이 정말 많이 나와있습니다. 랩시리즈에 키엘, 바이오템, 헤라옴므, 기존 여성 브랜드에서 그냥 의례적으로 남성 라인을 만들기도 하구요설화수, 이니스프리, 페이스샵.. 뭐 나열하기도 힘듭니다. 물론 저도 오랬동안 랩시리즈 바이오템을 사용해 왔지만 솔직하게 "가격이 합리적이다"라는 생각을 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그들만의 향기와 기술력에 비용을 지불하는것 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최근 우르오스 제품을 몇달동안 사용해보면서 다른 브랜드들과 그런 브랜드들과 냉정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르오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아쉬운점은 물론 있습니다. 패키징, 향기, 질감 그러나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혹시 남자 화장품을 눈여겨 보고 ..
2018.01.14 -
오설록 바스티
' 제주도에 오설록에서 뭘 살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점원에게 "제주도 오설록에서만 파는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했더니 이것라고 말씀해 주셔서 구입했습니다. 오설록 바스티 그러니까 목욕할때 넣는 티 라는 뜻 생각보다 오설록은 오래된 브랜드 입니다. 그러니까 뭐 별거 있습니까? 욕조에다가 물을 받아놓고 이것을 하나 넣고 목욕을 하면 끝 아하 모든 원료가 제주산은 아닙니다. 그건 첨 알았네요. 개별 포장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사용하는것 향기는 아주 좋습니다만 이것을 이제 언제 쓴다냐.......
2018.01.14 -
양키캔들과 허리케인 캔들 워머 렌턴
선물을 또 받았습니다. 이놈의 선물은 받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번 선물은 저번의 선물과 사실 함께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키 디퓨져 http://funtrain.tistory.com/831 포장도 아주 예쁘게 잘 했습니다. 포장지 컬러가 별로였지만.. 뭐 이정도는 허리케인의 캔들 워머 랜턴입니다. 뭐 별거 있나요 양초를 데워서 향기를 뿜어내는 그런 제품 이렇게 생겼습니다. 언제부터 향초를 태우지 않고 열로 녹였을까요? 그럼 이제는 심지없은 향초? 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허리케인 캔들 워머 렌턴 쿠퍼 동 향기를 불꽃 과 연기 없이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매우 안전하다는 이야기 중국산 입니다만 미국회사 입니다. 램프가 들어가는 그런 전기 제품 사용 설명서도 들어있구..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