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는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할때도 언제나 좋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선물을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몇명에게 선물을 하고싶어 디퓨저를 몇개 구입했습니다. 이것입니다. 지인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수입하는 그런 제품이라고해서 다량을 구입했구요 그것이 바로 이 레몬 글라스 입니다. Mysenso 조심하세요 불이 나겠습니다. 세상에. 이거 볼자노 제품이였다니!!! 볼자노 갔을때 샀어야 했는데!!! 에이스에서 수입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My senso 뚜껑이 고급스럽습니다! 통이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음 뭔가 태리태리 이태리 mysenso 선물을 받은 친구들을 다들 좋다고 합니다. 선물은 언제나 좋습니다.

선물을 샀습니다. 그것도 고급으로 그리고 향기를 선물한다는것은 언제나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향을 누군가 좋아한다는것도 참 좋은일이라 이것을 구입했습니다. 바로 이것 분더샵에 갔다가 그냥 기분이 좋아서 마냥 선물이 하고싶어서 케이스가 참 고급스럽습니다. 뭔가 유럽스럽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유럽산은 아닙니다. 폰트를 맞췄으면 어땠을까요? 이게 조금 아쉽습니다. 인쇄의 상태도 그렇게 좋지 않구요 뭔가 진짜 유럽유럽 스럽다 뭔가 프랑스 제품같다 그쵸? 종이의 질은 매우 좋습니다. 자, 나와라! 뭐냐? 이 박스는? 어떠세요? 이러한 룸 스프레이 입니다. 토마토 향입니다. 그래서 마치 캐쳡향이 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향긋한 향이 납니다. 너무 아름다운 그리고 고급스러운 병 이 멋진 누르게 샥..

이번 일본 여행에서 정말 많은 것을 구입했는데 그것중 하나 발톱 영향제 요즘에 발톱이 갈라지는 그런 이상한 일이 벌어져서 이것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정말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게 만드네요. 패키지들을 볼때마다..ㅠㅠ 그냥 톡 떨어트리는 제품 입니다. 바르는것이 아니에요. 사용법은 하루에 한번씩 쓰라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 사용하세요 ㅠㅠ 돈을 냈습니다. 자 , 까봅시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라고 써있는건가요? 설명서를 봐도 잘 모르겠는데... 음.. 그나저나 일본산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영어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2주일째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 하려나봐요 ㅠㅠ

나름 뷰티 아이템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것은 목욕솔 뚱보라서 등에 손에 닿지 않아서 구입한것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사진은 왜 이따구? 일까요? 죄송합니다. 하이라이트가 ..... 그나저나 이렇게 생긴 제품입니다. 뭔가 좋은 느낌이 안 난다구요? 아닙니다. 기가 막힌 제품입니다. 뭔가 느낌 오셨죠? 디테일이 죽여줍니다. 나무의 질감도 너무 좋고 매끈하고 손에 잡히는 느낌도 매우 좋습니다. 왜 이것을 이제 샀을까요? 이 부분도 신경 안쓴듯 하지만 걸어 놓을 수 있지요. 그러나 오래 사용은 못 할것 같지 않은가요? 일본 삼나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삼삼삼 그리고 저 위는 무슨 털을 썼다고 하는거 겠지요? 돼지 털인가? 여튼 일본에서 구입했습니다. 지금도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구요. 매일하..

10년째 사용하는 향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냥 사고싶은 향수가 있어서 몇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딥티크라는 브랜드가 너무 궁금하기도 해서 하나 구입해 봤었지요 알콜이 들어있네요 불나는곳에 뿌렸다가는 불이 확~ 프랑스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술과 향수 화장품들로 어마어마한 돈을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 이 패키지를 보기만 했는데 향기가 떠오릅니다. 이런 부분에 음각 도장이나 프린트가 되어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좋다. 설명서를 꼭 읽어봐야 합니다. 뭔소리죠? 오호 한글말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제품이라는 자랑 그러니까 저는 로즈를 구입한거에요. 뿌리면 장미향이 샥~ 각각의 라인별로 다른 그림을 선보이는 딥티크 이 로고는 별로인것 같은데.. 음... 자, 이제 본품을 봅시다. 뭔가요 ..

등드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나저나 병원에 가봐야 할텐데. 우선 빅카메라에서 약간에 도움이 될만한 제품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등드림 을 살짝 들어가게 해주는 역할을 하나봅니다. 그러니까 도대체 뭐라고 적어논걸까요? 아무래도 일어를 좀 배워야 겠습니다. 화기 엄금 이라고 적혀있는건가요?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음 어서어서 열어보기나 하자 돈 주고 샀다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하루에 2번씩 사용하라고 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등드름이 치료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수영장도 열심히 다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