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그냥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을 흘러 보낸뒤에 그냥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를 늘리고 그리고 한장 한장 찍어낸중 하나를 보여드립니다. 아무래도 16mm 를 사야겠죠?
홍콩에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