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유난히 해가 일찍 저 버렸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느끼고 싶었는데도 말이죠 라스베가스는 정말로 멋진도시입니다. 그리고 참 부질없는 도시기이도 하구요 다시 라스베가스에 가게 된다면 사막에서 하루정도 지내고 싶네요.

새로운 경험은 늘 즐겁습니다. 올 1월 라스베가스에서 우연한기회에 좋은분을 다시 만나게되어 이곳에 초대받았습니다. 역시 세상은 너무 좁네요.

지금은 저의 티스토리 테스트 기간입니다. 그러는 중이니까 이런저런 헛소리가 보여지더라도 이해하세요 :)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구요 그럼,

여행이 끝나면 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다음 여행은 또 언제 떠나지? 그리곤 다시 또 생각해 봅니다. 아....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구나.

멋진 신발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등산화인듯 등산화 아닌듯 평상화 디에메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우선 잘 보세요 :) 자세한 사진은 조만간 보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