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매트를 하나 샀습니다. 근데 뭔 고무줄을 하나 줬습니다. 이게 뭐지? 이런겁니다. 뭘까요? 그러니까 뭔 자석이 들어있는 그런 목걸이인가 봅니다. 오호 자기장을 만들어서 목을 감아 버리는 건가요? 어머니께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아서.. 그나저나 이런것이 건강에 정말 좋은걸까요? 아님 그냥 기분이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