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랩 X 스톤아일랜드 신발 솔직한 후기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신발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 다짐은 다름아닌 신발을 사지 않는것 이였습니다만 그것을 못 지킨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신발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아끼는 신발은... 음.... 아닙니다. 다 아낍니다. 그나저나 스톤아일랜드에서 신발을 내 놓았다고 하니 안 살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샀습니다. 나이키랩과 스톤 아일랜드 신발의 이름은 샥 다트 입니다. 260을 혹은 265를 주로 신는데 한 사이즈를 크게 신습니다. 그만큼 볼이 좁습니다. 이런저런 신는 방법에 대해서 나옵니다. 포장지도 다르지요 스톤아일랜드의 저 로고는 언제봐도 좋아요 나이키는 뭐 말 할것도 없구요 저는 올 블랙을 샀습니다. 이유는 별것이 없구요 요즘 검정신발이 없..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