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웨이 나인봇 신제품 발표회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탈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동차도 열심히 타고자전거도 4대나 있고 오토바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정말 갖고싶었던 세그웨이가 나인봇에 팔렸을때 정말 마음아팠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여튼 그 세그웨이 나인봇의 신제품이 출시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제 눈을 의심한 제품 바로 이 제품 입니다. 고카트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질 않고 딱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스케이트라는 장르를 새로 만든 DRIFT W1입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나인봇 미니 세그웨이라고 이름이 박혀서 나오는군요 요즘에 킥보드충 이라고 욕을 먹기도 하는 그 전동 킥보드욕을 먹는 이유는 뭐 별거 없습니다. 이것저것 붙이고다니면서 요란하게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것 입니다. 나인봇에서는 이런 아이..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