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가는길에 새로운 CCTV가 생긴것을 발견했습니다. 와우, 4거리를 모두 찍고 있고 실시간으로 돌려볼 수 있는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언제나 복잡한 논현동 언제까지 이곳에 지내게 될까요? 언제쯤 이사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