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하던 마우스가 있습니다. 마우스라고 이야기 하면 안될까요? 그러니까 트렉볼 입니다. 그동안 이것을 직접 구입하고 선물한것 까지 하면 7개정도 구입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마지막 하나를 선물했는데 정작 제것은 없어서 하나 다시 구입 그리고 이것은 그것의 핵심! 드래곤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