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아직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익숙해 지겠죠? 멋진 인사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 첫번째로 굉장한 작품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첫 느낌이 어떠신가요? 그리고 비춰진 제 모습이 보이시나요? 색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조금 노란 느낌이 있지만 지금 이 느낌이 좋네요. 알려진바로는 이것이 400억이였다고 합니다. 아니면 4000억이였다고 합니다. 참 놀랍군요. 그러나 그 디테일은 정말 놀라울 정도 이 말이 가장 멋집니다. Price available on request. 살수는 있는건가요? 제 스타일의 사진 정말로 멋지다. 제프쿤스다 그리고 튤립이다. 기가 막힌다.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어마어마 하구나 놀랍다. 기가 막힌다. 세상에 사진 작가를 해도 되겠다. 최근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