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 lepetto 여자 신발
와이프는 가끔 제가 사진을 찍고있으면 와서 이것도 찍어라 저것도 찍어라 요구를 합니다. 그럴때마다 안 찍을 수도 없고 해서 찍습니다. 이것이 그것중 하나 와이프가 말하길 세상에 진짜로 편하다고합니다. 그리고 특징은 레페토인데 레페토 스럽지 않은것이 특징 왜 있는지 모르겠는 위에 스트랩 낮은 단화만 보다가 이렇게 높은걸 보니 새롭긴 합니다 프랑스 가고 싶네요. 아주 멀쩡하다고 합니다. 오래 신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죽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바닥은 별로.. 37 사이즈라고 합니다. 내가 이것을 왜 찍고 있는지.. 그나저나 와이프에게 이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레페토 신발장에 엄청 많던데... 그만 살 수 없습니까?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