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빅 자전거 패달
그러니까 자전거 그러니까 로드 를 시작하면 통장이 여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 저것을 마구마구 구입해야 하니까요. 세상에.. 놀랍습니다. 이런것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긴발에 장착하는 그런 클릿 세트 뭔지 몰라도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열어봅시다. 이게 필요한가요? 정말로? 이런 나사를 박고 타야하다니.. 놀랍습니다. 그러니까 마빅 전문가에게 가서 이것들을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패달이 필요하다고 해서 패달도 구입했습니다. 아... 내 통장 패달도 구입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구입할것이 많습니다. ㅠㅠ 세상에나.. 이중에 저는 PRO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뭐 너무 고가는 저에게 잘 안맞으니까요. 실력에 맞춰서 이름도 발음하기 어려움 젤리움 프로 나 프로 이렇게 생겼지만 매우 단단합..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