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6. 23:21ㆍ내 멋대로 리뷰/자전거
그러니까 자전거
그러니까
로드
를 시작하면 통장이 여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 저것을 마구마구 구입해야 하니까요.
세상에..
놀랍습니다.
이런것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긴발에 장착하는 그런 클릿 세트
뭔지 몰라도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열어봅시다.
이게 필요한가요?
정말로
?
이런 나사를 박고 타야하다니..
놀랍습니다.
그러니까 마빅 전문가에게 가서 이것들을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패달이 필요하다고 해서
패달도 구입했습니다.
아...
내 통장
패달도 구입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구입할것이 많습니다.
ㅠㅠ
세상에나..
이중에 저는 PRO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뭐 너무 고가는 저에게 잘 안맞으니까요.
실력에 맞춰서
이름도 발음하기 어려움 젤리움 프로
나 프로
이렇게 생겼지만 매우 단단합니다.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마빅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자,
멋지죠?
뭔가 매우 각진 느낌
자, 본품을 빼고나면 무엇이 나올까요?
이 클릿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신발에 연결하는 그것
이것을 연결하면 됩니다.
짠!
어서 연결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하면 될까요?
이렇게 연결하면 끝!
꽉!
눌러주세요.
그럼 꽉!
다물어 집니다.
그럼 마구마구 패달을 돌리면 되는거죠?
오호 그렇구나!
여튼 위험하겠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야 할 듯
끼고 빼는 법
그다음에 설치 하는법이 나옵니다.
오호 알겠습니다.
안전하게 타야지..
각도를 조절하는것도 나오네요.
넣고 눌러주세요!
그러니까 바인딩같은 거군요.
잡고있는 힘조절 하는
한국 설명서가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자. 그럼 이제 달려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설치를 하나..
음..
'내 멋대로 리뷰 >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트레거 자전거 지갑 (0) | 2016.08.02 |
---|---|
CRAFT 멀티 스카프 ? (2) | 2016.07.08 |
브롬톤 숄더백 brompton bag (0) | 2016.04.05 |
마빅 클릿슈즈 huez12 (2) | 2016.04.03 |
나의 자전거 :)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 (5) |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