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미니 플리마켓을 다녀왔습니다. 그것의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funtrain.tistory.com/754 운좋게 이런저런 기념품들을 받아왔는데 그것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요 이 작은 박스에 들어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엥? 먹는건가요? 세상에나.. 마스크팩입니다. 미니?마스크팩? 드라이브하고 마스크팩 하라는 것 인가요? 이런 나무볼펜도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더하세요 이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위의 비늘이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듯 해요 모든 나무 볼펜이 그렇듯 마감이 별로입니다. 이것은 문 옆에 붙이는 스티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붙이지 못할것 같아요 뒷모습 이렇게 떼어지는거에요 이런 스티커도 주셨습니다. 이것은 카메라 박스에 붙였습니다. 엥? 개 입니다. 개 USB 개와 미니가 무슨..

토요일인데 뭐 재미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재미있을것 같은 행사! 미니 플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가는길이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우선 차가 너무너무 막혔습니다. 집에서 행사장까지 가는데 평소라면 20분 정도면 가겠지만 주차까지 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알찬 즐길거리가 많았던 미니 플리 마켓을 한번 가 봅시다.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주차 지옥이 남았습니다. 야외행사는 날씨가 90인데 완전히 이건 부처님이 도우셨습니다. 노래를 하나 들으면서 랄랄랄 세상에 차가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결혼식도 있고 하니까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한 3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플리마켓이 한창 진행중 입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예쁘게 미니를 꾸며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