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닥 데코타일 공사 완료!
이사가는 집 바닥이 정말 엉망이였습니다. 그래서 대 공사를 진행했고 완료했습니다. 데코타일을 깔았습니다. 뭔가 이상할것 같았지만 와이프가 잘 선택해 줘서 잘 끝났습니다. 꼭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거실도 이렇게 말끔하게 정리가 잘 되었구요 주방도 이렇게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이곳은 아기에 장난감 방이 될 예정입니다. 이 방은 장모님 혹은 게스트 룸이 됩니다. 여튼 데코타일이라고해서 좀 걱정했는데 비용도 나름 저렴하고 내구성도 괜찮은듯 합니다. 아주 먄족합니다. 이것을 진행하면서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이런 저런 이사에 관한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쭉 해보겠습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