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살래와 매장
살레와란 브랜드를 아세요? 제가 제일 처음 접한 살레와는 룸메이트가 촬영장에서 매일 매일 입던 바지가 살레와 였습니다. 매번 하던말은 라이센스가 아니고 직 수입을 사야한다! 엥? 그게 직수입이 있어? 외국 브랜드였어? 그러던 와중에 독일에서 살래와 매장에 가봤습니다. ~~ 자 가봅시다. 우리도 이런 외관의 매장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ISPO에서 관심있게 봤던 DYnafit 과 같은 브랜드 그러니까 같은 회사 인것 같습니다. 로고가 귀여운것 같으면서도 멋지죠? 그나저나 로고가 몇해전에 바뀌었습니다. 작년이었나? 이탈리아에서 본사를 지나가는데 완전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큰 회사 첫 인상은 와! 다양한 옷이 있구나~ 거의 모든 라인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발존은 깜짝 놀랬을 정도로 그..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