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빙 디자인페어
이번 서울 리빙 디자인페어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것은 이런 저런 브랜드에서 내놓은것이 아닌 바로 이것이였습니다. 뭔지 모르겠죠? 근데 아름다운 이것 미니, 그러니까 자동차 그 브랜드에서 내놓은 오브젝트 입니다. 하나 구입하고 싶었지만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난생처음 리빙페어라 새로웠습니다. 과일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고 잼이나 소스, 기름을 파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디자인이 아름다웠습니다. 부스도 지금까지 봐왔던 그런 흔한 컬러를 사용한곳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치약이 필요없는 칫솔 이라고 합니다만 칫솔질에 상큼하이 빠지면 무슨맛으로... 여튼 어린위를 위한 그런 칫솔입니다 이렇게 패키지도 아름답게 잘 만들었습니다. 구버, 크레용을 파는 샵입니다. 직접 체험해 봤는데 너무 느..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