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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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 나인봇 신제품 발표회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탈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동차도 열심히 타고자전거도 4대나 있고 오토바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정말 갖고싶었던 세그웨이가 나인봇에 팔렸을때 정말 마음아팠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여튼 그 세그웨이 나인봇의 신제품이 출시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제 눈을 의심한 제품 바로 이 제품 입니다. 고카트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질 않고 딱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스케이트라는 장르를 새로 만든 DRIFT W1입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나인봇 미니 세그웨이라고 이름이 박혀서 나오는군요 요즘에 킥보드충 이라고 욕을 먹기도 하는 그 전동 킥보드욕을 먹는 이유는 뭐 별거 없습니다. 이것저것 붙이고다니면서 요란하게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것 입니다. 나인봇에서는 이런 아이..
2018.08.14 -
베를린 투어
투어 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먹거리? 박물관? 저는 그냥 걷는것이 투어입니다. 그냥 잠깐 쉬면서 커피도 마시구요 화장실도 가구요 멋진 건물에 몰래 들어가 보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포즈가 좀 별로죠? 아무렇게 걸려있는 그림 참 멋집니다. 멋진 조명, 조명이 정말 건물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예전 국민학교 앞에 있던 그런 사자들과는 퀄리티가 다릅니다. 눈에서 레이져가 나가요 베를린을 가르는 강 세그웨이 투어가 한창입니다. 저도 한번 타고싶었지만... 시간관계상.. 그나저나 인상깊었던건 각각의 세그웨이에 번호판이 있었습니다. 이런건 우리도 좀 배워야 할텐데...
201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