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텐리 빌리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솔직히 마켓을 둘러보았는데 정말로 별것이 없었네요. 버스를 타러 갑니다. 덥다 더워. 띄여쓰기 해야하는것 아닌가? 아닌가요? 보트하우스? 보트 하우스? 잘 모르겠다. 여행 끝! 센트럴 도착해서 카메라를 여니... 세상에 습기가 습기가.. 홍콩 , 참 오랜만 입니다. 그리고 참 반갑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