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배드민턴에 빠진것을 아시죠? 그래서 요즘에 완전 장비사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켓을 샀으니 우리가 또 셔틀콕을 사야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몇주전에 요넥스 고급 셔틀콕을 샀었구요 http://funtrain.tistory.com/440 오늘은 윌슨의 셔틀콕을 사왔습니다. 뭔가 프로의 느낌이 나죠? 윌슨이고 12개가 들어있습니다. 탑라인 그러니까 완전 고급이라는 이야기 아니 연습용 인가봅니다. 털 셔틀콕 이 눈빛을 보세요 무엇이 날라와도 다 받아버릴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같은 공장에서 만들고 로고갈이만 하는거겠죠? 아닌가? 요넥스의 그것과 아주 비슷하지만 미세하게 절개가 다릅니다. 색이 좀 더 백색을 띄는것 같네요. 팅팅팅 그나저나 셔틀콕을 샀으니 어서 필드로 나가야겠다. 그리고 ..

요즘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배드민턴 무시하고있었는데 역시 국민스포츠입니다. 놀랍게도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용품에 손이 가게되고 그 중 셔틀콕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 요넥스가 원래 엄청 유명하니 요넥스로 구입했죠 그중에 가장 좋은것 AS-50 입니다. 완전 좋은 셔틀콕이라고 합니다. ' 저 방향으로 들어있어요 중국산입니다. 아래쪽에서 빼는거에요 새털 셔틀콕 입니다. 어서 이것으로 마구마구 치고싶습니다. 가격은 3만원대 요넥스 로고가 무엇을 뜻할까요? 자 빼봅시다 짜잔! 좋죠? 알아보니 이제는 거의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디테일이 참 좋죠? 마감이 매끈합니다. 빈틈이 없어요 마무리는 실로 하고 본딩을 한 것 같아요 여기는 무엇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