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시회에 오면 새로운 브랜드를 찾습니다. 요즘들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시회에서 보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기도 했고 진짜 좋은 제품은 숨어있기 어려운 법 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요 그러나 이곳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났습니다. 무버라는 브랜드 전시장은 아주 가볍고 인상깊게 만들어 놨습니다. 나 방수가 됩니다. 아니 발수가 됩니다. 아무리 험한 환경에서라도 잘 사용할 수 있다는 말 이렇게 물이 떨어져 위로 올라가는것 mover 무버 멋쟁이 삼성티비가 여기에서도 빛을 발 합니다. 심플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 원래 저 뱃지가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어도 될듯 좀 길고 무거워 보입니다 . 그러니까 좋은 면을 껐는데 아주 좋다는 이야기 이 텐트로 들어가면 그..

새로운 브랜드를 알아가는건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브랜드가 나만 모르고 있었다고 하면 더 알고 싶어지죠 그런 브랜드가 바로 옥토복스 였습니다. 뭔가 새로운 브랜드 그리고 뭔가 완전 낮선 브랜드 자 그 브랜드 옥토복스를 보시죠 로고부터가 어색하죠? 뭔가 이상하죠? 처음보는 느낌이 팍팍 나시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애어백 하나씩 매고 스키 타시잖아요? 그쵸? 나름 완전히 매니아층이 있는 그런 브랜드 입니다. 멋지죠? 스키탈때 저것을 마구마구 시험해 보고 싶겠죠? 그러면 안됩니다. 속옷도 팔구요 오호 자켓이 멋지죠? 음.. 메리노라니.. 뭔가 비싼 느낌이 팍팍 난다 AVA백중에서 가장 심플하게 잘 나온듯 으악 저렇게 보고있는데 저것을 입으라고 하는건가요? 이건 좀 그렇다 어떤 울..

올해 아토믹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바로 의류 하나 구입하고 싶기도 했던 바로 그 의류 자 한번 같이 보시죠 요즘에 관심있게 보고있는 퍼텍스 쉴드 요즘 제가 가장 즐겨입는 자켓도 퍼텍스 쉴드. 음.. 컬러도 로고도 재질도 참 절묘하다. 그러나 조금 질릴것 같은 느낌도 든다. 마감이 정말 좋음 참 잘만들었다. 3가지의 조화 컬러로고의위치재질 이게 정말 딱 좋다. 이 바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배까지 올라오는 바지였더라면 어땠을까요? 지퍼 마감도 정말 아름답구나. 세상에.. 이거다. 이거 고어보다 더 괜찮은 느낌 특히 재질면에서 가볍고 단단한 느낌 이쪽 부분을 좀더 진한색으로 했어도 참 좋았겠는데.. 청색이나. 검정으로 자! 봐라 몬츄라여! 이런것을 소비자들은 원한다. 이 얼마나 절묘한 로고위치인가. 바지..

작년에 샀던 스키바지가 너무너무 촌스러워서 스키바지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돈을 얼마나 쓰는지.. 통장을 보고있으면 한숨이.. 으.. 인생 뭐 있나요? 즐겁게 사는거죠 ? ㅠㅠ 작년 녹색바지와는 다른느낌의 파랑 바지 이름부터가 파우더 팬츠 가격 보세요 ㅠㅠ 정품 등록을 하세요 :) 그럼 이런저런 헤택들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수선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 이런 점을 보고 구입해야 한다는점! 무작정 가격보고 구매를 하기 보다는 :) 하셨지요? 그나저나 올해는 파우더에서 스키를 타야하는데. 이름도 어마어마하죠? 수퍼 페브릭! 과학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잡은 수퍼 페브릭! 세상에 이건 고어텍스랑 비슷한데요 더 좋으려나? 음... 우선 제가 한번 입어보겠음 오호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