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헬멧은 POC였습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몇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아래의 모델을 구입 호주에서도 이태리에서도 아주 잘 썼습니다. 모델명은 Frontal. 몇번의 큰 사고를 잘 막아줬습니다. 고글 조합은 오클리 에어브레이크로 했었구요.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좀 더 편한 스키를 타고 싶어서 우벡스를 구입했습니니다. 바이저가 있는 모델이라 고글은 필요없었고 쓱 내리면 되는 그런 편한 모델.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그떄 POC에서 SKULL X 를 샀더라면 지금까지의 지출은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니다. 그리고 프랑스 POC 매장에서 만난 직원의 자신감이 떠올랐습니다. 요렇게 제품 자랑을 잘 했던 직원 그나저나 그런상황을 거치면서 아무래도 내가 원래부터 사고싶었던 ..

저의 첫 헬멧은 POC였습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몇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아래의 모델을 구입 호주에서도 이태리에서도 아주 잘 썼습니다. 모델명은 Frontal. 몇번의 큰 사고를 잘 막아줬습니다. 고글 조합은 오클리 에어브레이크로 했었구요.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좀 더 편한 스키를 타고 싶어서 우벡스를 구입했습니니다. 바이저가 있는 모델이라 고글은 필요없었고 쓱 내리면 되는 그런 편한 모델.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그떄 POC에서 SKULL X 를 샀더라면 지금까지의 지출은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니다. 그리고 프랑스 POC 매장에서 만난 직원의 자신감이 떠올랐습니다. 요렇게 제품 자랑을 잘 했던 직원 그나저나 그런상황을 거치면서 아무래도 내가 원래부터 사고싶었던 ..

최근 몇년간 POC 헬멧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저랑 잘 맞기도 하고 가지고 있던 오클리 에어브레이크랑도 정말 잘 어울리는 세트였습니다. 그러나 몬테로사에서 돌에 부딪쳐서 버리고 난 후 그렇다할 좋은 헬멧을 못 찾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브랜드는 다 써봤으니 지금까지 안 써본 브랜드를 써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난생처음 UVEX 우벡스 라는 브랜드를 구입해 봤습니다. 이유는 뭐 있나요 ? 그냥 멋있으니까 지갑을 열었습니다. 와이프님에게는 안전에 매우 중요하니 비싼것을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아 그리고 결제를 하고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ISPO 우벡스 전시장에서 다음시즌에는 이것을 사면 좋겠다고 했구나... 그 포스팅은 아래 있습니다. http://funtrain.tisto..

스키 탈 때 헬멧을 쓰시나요? 저는 씁니다. 그리고 운좋게 헬멧이 한번 박살 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스키를 탈 때 꼭 헬멧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꼭 헬멧을 쓰세요 그나저나 그때 헬멧은 POC 였습니다. 세상엔 많은 헬멧이 있고 알피나 헬멧도 그 하나입니다. 그들의 헬멧과 고글이 하나의 세트가 되어서 아주 잘 어울립니다. 헬멧의 창 각도가 조금더 맞았으면 좋았겠어요 헬멧 위주의 브랜드 입니다. 고글도 있구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입니다. 베젤이 없는 그런 휴대폰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이건 좀 너무 올드한데.. 선그라스도 있습니다만 거의 모두가 스포츠용 입니다. 헬멧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만 그중에 물방울 모양이 가장 예쁘네요 그중에 가장 돋보인 제품은 바로..

아토믹에제 헬멧도 나옵니다. 그것 다 알고 계셨죠? 저는 항상 놀라고 있는중 입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POC를 사용하고 있는데. 내년 정도에는 아토믹으로 바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컬러가 들어가지 않은 기술을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아하.. 이렇게 되어있군요. 아 하.. 그렇군요. 세상에 자동으로 머리를 맞춰준다구요? 에이 알겠어요.. 내년에 살께요. 컬러감 참 좋고 이것은 뭔가 스페셜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특별판 이라고 합니다. 무시무시하군 큰 이미지 로고가 들어갔어도 좋았을듯 뭔가 닌자거북이처럼 생겼네요. 닌자 닌자 이것은 마치 BURN의 것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것을 돌리면 머리를 꽉 잡아줍니다. 덥다면 열어주세요. 춥다면 닫아주세요. 내부는 아주 부드럽게 되어있는데 이것이 메모리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