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팁 이란것이 무엇인줄 아시죠? 그중에 최강자는 아마도 Line 이 아닐까요? 자, 라인 부스를 봅시다. 세상에 그러니까. 뭔가 정말로 멋지게 꾸며놓았습니다. 여름 컨셉으로 하와이안 스타일 어떻습니까? 거기에 모래도 가져다 놓았어요. 이것은 무엇이냐? 언덕을 올라갈때 쓰는겁니다. 그래서 블랙컨츄리 스키에는 꼭 필요한 제품 이름 보세요 기가막히게 지었습니다. Line sick day!! 컬러감이 완벽합니다. 디자인도 완벽해요. 맞아요 검정색에도 느낌이란것이 있는데 딱 이런 느낌을 원했어요 아무래도 LINE에는 컬러만 담당하는 직원이 있을듯 이쪽은 나무의 질감을 잘 표현한 제품들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정말이지 오른쪽것은 사고싶을 정도 음.. 왼쪽것도 멋지긴 마찬가지 이나 오른쪽것이 조금 더 마음에 드네요 ..

내년의 목표는 이곳에서 스키를 다시 타는것 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루트는 이탈리아 쿠르마이어에서 프랑스 샤모니까지 스키 타고가기!

이태리 그리고 몬테로사 지역의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있습니다. 그것도 살로몬과 함께 경치가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기가막힙니다. 계속해서 스키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저기 위를 마구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쉬쉬쉭 누군가는 마구마구 저 산에서 내려오겠지요? 휙휙휙 그나저나 이번 여행에서 제가 챙긴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살로몬 스키부츠! 죽어도 발은 편해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가져갔습니다. 살로몬 스키부츠를! 너와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안의 소리 워! 잠시 휴식을 할때도 무조건 신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키 부츠는 꼭 ! 편한것으로 준비 해야 합니다. 꼭! 저기를 어떻게 가지? ? 우하하 뭔가 안전한곳에 있는것 같지만 저곳은 매우 위험한 곳 입니다. 스키를 탈때 스키를 시작할때 무엇이 가장..

여러분의 스키 시즌은 어떻게 지나가고 있으신지요? 저는 정말 열심히 타고있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이탈리아도 다녀왔고 한국에서는 휘닉스에서 열심히! 올해 선택한 스키는 살로몬의 XMAX 스키입니다. 저는 대회나갈것도 아니고 아주 편하게 스키를 타기때문에 너무 무거운것 보다는 쉬운 컨트롤이 가능한 스키를 골랐지요 :) 부츠도 물론 살로몬 인데 이번 이탈리아 원정에서 정말로 편하게 스키를 탈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스키 부츠때문이였습니다. 편안한 부츠는 살로몬이 최고 장갑은 hestra에서 LEKI로 바꾸었습니다. 저 알루미늄 부분이 참 매력적이에요 :) 그나저나 디자인 참 멋지지 않은가요? 하얀 설원에 노랑스키! 매력적이에요! 자 올라갑시다! 휙휙 제 스타일 어떤가요? 기가 막히죠? 죄송합니다... 이렇..

몬테로사에서 스키를 타다말고 밥먹다가 타임랩스 !

손으로 들고 탔습니다. 손이 덜덜덜 마음이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