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메종마르지엘라 예전 페인트 독일군 입니다. 양말은 아르마니 입니다. 바지는 저널스텐다드 입니다 . 오도바이는 베스파 프리마베라 입니다. 뭔가 한껏 멋을 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멋있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멋있어질 수 있을지 고민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