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3)
-
키코 코스타디노브 아식스 젤넵샤
내가 키코 코스타디노브를 처음 본것은 예전 회사에서 디자이너 조사를 하면서 였다. 그리고 그가 디자인한 매킨토시가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다. 여튼 그가 R&D의 끝 아식스와 함께 한다고 했을때 정말 잘 어울릴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들은 정말 대단한 물건들을 내놓고 있다. 나이키와 버질이 전시를 위한 신발을 만들고 있다면 아식스와 키코는 정말 신어야 하는 신발을 만드는 것 같다. 그의 최근 제품인 젤 넵샤를 소개한다. 키코 코스트라디노브 아식스의 저 로고는 정말 잘 만든것 같다. 젤넵샤 러닝슈즈다 이렇게 생긴 신발 이 신발을 신고 러닝을 하면 어떻게 될까? 마감이 정말 좋다. 파트와 파트 연결부분의 바느질이 정말 놀라울 정도 정말 신고만 있으면 뛰고 싶을 정도로 앞이 튀어 나와있다. 그리고 뒤는 이렇게 뚤..
2019.12.04 -
아식스 타이거 젤마이 디테일사진
새로운 신발을 소개합니다. 아식스 타이거 젤마이 입니다. 예전부터 신어보고 싶었던 것인데 이번에 드디어 신어봅니다. 아식스 타이거 라고 적혀있다고 와이프가 그랬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아래 창 부터 가죽 줄 잡아주는 부분까지 정말 하나도 놓침없이 잘 만들었네요. 디테일이 정말 좋습니다. 여름이 되면 신어야 겠습니다. 겨울엔 못 신겠어요. 그나저나 신발 너무너무 예쁘다.
2019.12.04 -
아식스타이거 가로수길
아식스 타이거 가로수길 파티에 왔습니다. 별일이 없어서 왔는데 뭔가 시끌벅적 하네요. 신발은 역시 아식스가 잘 만들긴 합니다. 그나저나 이 시국에 세일즈가 잘 나올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ㅠㅠㅠ
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