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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I 팬텀3 프로페셔널

    다양한 이미지를 촬영하고 싶어서 드론을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구입하자 마자 가격이 확! 떨어지는것은 정말로 이해하고싶지 않을만큼 억울했습니다. 이렇게 가방까지 구입했는데.. 그리고 추가 배터리도 구입했는데... ㅠㅠ 여튼 가방이 이런 부분에 음각처리로 안전, 혹은 로고를 박아주었으면 어땠을까요? 사실 박스는 필요 없어서 가방에 바로 담아왔는데. 박스를 가져올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조정기가 너무 장난감 같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티커 말고 음악으로 처리했으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사악한 가격의 배터리.... 음.. 가격이 정말 너무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휙휙휙 가방 좋습니다. 가방 하나씩 쓰세요 :) 이런저런 전원케이블 이제 슬슬 날아가는 장면을 담아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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