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정도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곳이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내부가 엄청 재미있는것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느낌이 좋습니다. 열정도와 잘 어울립니다. 몇번을 가면서 만약 내가 열정도에 가게를 낸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저는 라면 가게를 할 것 같습니다. 혹은 사진관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