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텔의 아침식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나저나 이제는 아기와 함께 여행하고 있으니 아기 밥도 준비 했습니다. 이게 바로 아기밥 그리고 제 밥 뭐 별 차이없죠? 생선을 좀 더 바삭하게 구었더라면 더 맛있었을것 같습니다. 두부 이것도 두부 역시 두부의 고장답습니다. 이렇게 식지말라고 불을 때 줍니다. 소스 와이프의 이름이 적혀있고 몇팀이 더 식사할 예정 아따 따뜻하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