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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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닥 데코타일 공사 완료!
이사가는 집 바닥이 정말 엉망이였습니다. 그래서 대 공사를 진행했고 완료했습니다. 데코타일을 깔았습니다. 뭔가 이상할것 같았지만 와이프가 잘 선택해 줘서 잘 끝났습니다. 꼭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거실도 이렇게 말끔하게 정리가 잘 되었구요 주방도 이렇게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이곳은 아기에 장난감 방이 될 예정입니다. 이 방은 장모님 혹은 게스트 룸이 됩니다. 여튼 데코타일이라고해서 좀 걱정했는데 비용도 나름 저렴하고 내구성도 괜찮은듯 합니다. 아주 먄족합니다. 이것을 진행하면서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이런 저런 이사에 관한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쭉 해보겠습니다.
2019.10.10 -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사를 힘들게 마쳤습니다. 그러나 정리를 아직 마치진 않을것 같습니다. 선배님 말로는 다음 이사가기 전까지는 정리가 끝나지 않을것이다 라는 말을 격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야외공간에 테이블을 설치해 놨습니다. 처음에는 좀 나갔는데 요즘에는 전혀 나가고 있지 않고 고양이들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오디오 위치도 좀 바꿔야하고 티비도 놔야 합니다. 역시 이사는 어렵네요 ㅠㅠ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