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카루이자와를 다녀왔습니다. 그중에 맛집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고로케! 97년에 만들어진 냠냠냠 고로케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냠냠냠 카루이자와의 키친이라고 합니다. 냠냠 이런 저런 것이 있지만 전 카레로 먹겠어요 그리고 오직 이 스토어에서만 판매를 한답니다. 본점 한정! 그리고 이 마을에서 유명하다는 포도,사과 쥬스도 하나 구입 무슨 세트도 있지만 저는 그냥 단품으로 맛있겠다! 어서 빵을 주세요! 장인님! 고로케를 어서 내 오세요! 여기있다! 이 성질급한 놈아 아하 그랬군요미카소 호텔 커리팬 이랍니다. 뭔 말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그래요, 우리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뭐야! 한입을 베어먹었더니 아무런 맛이 안나네. 밀가루 느낌 밀가루 맛 뭐야 ! 두입을 베어 먹어도 밀가루만.. ..

최근 일본에 자주 갔습니다. 그중 제가 10번정도 갔었던 스시집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 아이도 어른도 할것 없이 줄을 서야 합니다. 보통 줄은 30분정도. 적게는 1명에서부터 많게는 4~5명이 옵니다. 그나저나 배가고파서 사진이 흔들렸나 봅니다. 무슨 이야기 인가요? 한줄로 서라? 그나저나 입장! 이런저런 메뉴들이 있습니다. 뭘 먹냐구요? 으하하 일본에 왔으니 스시 저기는 뭘 먹고 계십니까? 네? 아이패드를 줍니다. 그럼 거기서 원하는 걸로 고르는거죠 그럼 알아서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그런건 싫어하니까 메뉴를 보고 시키기로 함 그나저나 이게 뭔가요? 어떻게 먹으라는 건가요? 네? 오늘의 특별메뉴는 이렇습니다. 이중에 하나는 꼭 먹어야지요! 그나저나 어떻게 먹습니까? 일본어를 모른다면 먹을 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의 스시집을 찾아가 봅시다! 우선 도쿄역에서 내립니다. 그래서 빔스쪽으로 나옵니다. 서울역처럼 생겼죠? 저 멀리 빔스가 보입니다. 그럼 좌측으로 틀어주세요 그리고 Kitte를 찾으세요 건물의 내부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5층으로 올라가세요 엘레베이터를 타면 좋습니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줄서있네요. 저쪽에는 오늘의 스페셜이 나와있네요. 이정도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기다림이 지루합니다. ㅠ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입장한다.. 그나저나 너무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