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지
최근 이런 저런 잡지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그것들중 몇개를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메뉴얼이라는 잡지 세상에 모르는 브랜드가 이렇게나 많다니... 솔직히 충격 정장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틴은 언젠가 신겠지... 했는데 단 한번을 안신네요. 노스페이스의 텐트 다음잡지는 2nd 그러니까 옷 좋아하는 사람은 봐야하는 그런 잡지 오랜만에 갖고싶었던 신발 매니아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한 신발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신발을 다 오래신는 느낌 이런 옷을 좀 입고싶은데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다. 확실히 일본애들은 한국친구들과는 다르구나 마지막으로 WARP라는 잡지 입니다. 이것도 브랜드, 패션에 관한것인데 이건 스펙트럼이 좀 더 넓습니다. 조만간 후쿠오카에 가려고해서 골랐..
2018.09.30